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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본 여행] 비행기 대신 배? 배 타고 떠나는 일본 여행 (배편, 예약 팁, 가격)

by 여행 활동가 2026. 1. 15.

 

배 타고 떠나는 일본 여행

 

 

안녕하세요, 여러분! 2026년에 일본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가요? 늘 비행기만 타고 떠났다면, 이번에는 색다른 경험을 위해 배를 타고 일본으로 떠나보는 건 어떠세요? 푸른 바다를 가로지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, 밤하늘의 별을 보며 여행의 낭만을 만끽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답니다. 비행기보다 저렴할 수도 있고, 도착 후 바로 도심으로 이동하기 편리하다는 장점도 있어요!

 

이 가이드에서는 배를 타고 일본으로 떠나고 싶은 여러분들을 위해, 어떤 도시로 갈 수 있는지, 배편의 종류와 예약 팁, 그리고 가격 정보까지 모두 깔끔하게 정리해 드릴게요. 지금부터 저와 함께 뱃길 따라 일본으로 떠날 준비를 해볼까요?

 

🛳️ 배 타고 일본 가는 도시: 어디로 갈 수 있을까요?

한국에서 배를 타고 떠날 수 있는 일본 도시는 주로 부산에서 출발하는 노선들입니다.

1. 후쿠오카

  • 출발지: 부산 국제여객터미널
  • 도착지: 후쿠오카 하카타항
  • 운항 선박:
    • 뉴 카멜리아 (New Camellia): 한일고속의 대형 여객선으로, 밤에 출발하여 아침에 도착하는 야간 운항 편이 있어 숙박비도 아끼고 바다 위에서의 하룻밤을 보낼 수 있습니다. 객실 종류도 다양하며 레스토랑, 목욕탕, 면세점 등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마치 크루즈를 타는 듯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.
    • 퀸 비틀 (Queen Beetle): JR큐슈고속선의 쾌속선으로, 낮 시간대에 운항하며 약 3시간 40분 만에 후쿠오카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. 짧은 시간 안에 편안하게 이동하고 싶다면 좋은 선택입니다.
  • 소요 시간:
    • 뉴 카멜리아: 약 5시간 30분 (밤 출발, 아침 도착)
    • 퀸 비틀: 약 3시간 40분 (낮 출발, 낮 도착)

 

2. 오사카

  • 출발지: 부산 국제여객터미널
  • 도착지: 오사카 국제 페리 터미널
  • 운항 선박: 팬스타 드림 (Panstar Dream)
  • 소요 시간: 약 19시간 (야간 운항)
  • 특징: 배 위에서 1박 2일을 보내는 장거리 노선으로, 선상에서 다양한 이벤트와 편의시설을 즐길 수 있어 여유로운 여행을 선호하는 분들께 적합합니다. 도쿄, 교토 등 간사이 지방으로 이동할 계획이라면 오사카까지 배로 가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.

 

3. 대마도 (쓰시마)

  • 출발지: 부산 국제여객터미널
  • 도착지: 대마도 히타카츠항 또는 이즈하라항
  • 운항 선박: 오션플라워, 코비, 비틀 등 (쾌속선)
  • 소요 시간: 히타카츠항까지 약 1시간 10분, 이즈하라항까지 약 2시간 10분
  • 특징: 가장 짧은 시간 안에 일본에 도착할 수 있는 노선으로, 당일치기 또는 1박 2일 단기 여행으로 많이 이용됩니다.

 

🚢 배 종류와 특징: 어떤 배가 나에게 맞을까?

 

1. 고속선 (쾌속선)

  • 예시: 퀸 비틀, 오션플라워, 코비, 비틀
  • 특징: 속도가 빠르고 소요 시간이 짧아 당일치기나 짧은 일정의 여행에 적합합니다. 시설은 비교적 단출한 편이며, 주로 좌석 위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.
  • 추천: 짧은 시간 안에 목적지에 도착하고 싶은 분, 멀미가 걱정되는 분 (이동 시간 짧음).

 

2. 대형 페리 (일반 여객선)

  • 예시: 뉴 카멜리아, 팬스타 드림
  • 특징: 속도는 느리지만 객실, 레스토랑, 목욕탕, 면세점, 오락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배 안에서 시간을 보내는 즐거움이 큽니다. 야간 운항이 많아 숙박과 이동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습니다.
  • 추천: 여유로운 여행을 선호하는 분, 숙박비를 절약하고 싶은 분, 비행기 여행이 지루하게 느껴지는 분.

 

🎫 배편 예약 팁: 똑똑하게 준비해요!

배편은 항공권처럼 미리 예약하면 더 저렴하고 원하는 시간대를 확보하기 쉽습니다.

  • 예약 시기: 여행 성수기(방학, 공휴일)에는 좌석이 빨리 마감되므로 최소 1~2개월 전에는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. 비수기나 평일에는 비교적 여유롭게 예약할 수 있습니다.
  • 예약 방법: 각 선사의 공식 홈페이지나 국내 온라인 여행사를 통해 예약할 수 있습니다. 다양한 플랫폼에서 가격을 비교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.
  • 왕복 할인: 편도보다는 왕복권을 구매하는 것이 조금 더 저렴할 수 있습니다.
  • 객실 선택: 대형 페리(뉴 카멜리아, 팬스타 드림)는 일반 좌석부터 다인실, 개인실 등 다양한 객실이 있습니다. 예산과 인원에 맞춰 미리 확인하고 예약하세요.
  • 유류할증료 및 터미널 이용료: 배편 요금 외에 유류할증료와 항만 시설 사용료 등이 추가될 수 있으니 최종 결제 금액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.

 

💰 배편 가격 정보: 얼마 정도 할까요?

배편 가격은 선사, 노선, 객실 종류, 예약 시기 등에 따라 다양합니다.

  • 후쿠오카 노선 (뉴 카멜리아 기준):
    • 일반석/2등실: 편도 약 5~8만원대, 왕복 약 10~15만 원대 (세금 및 유류할증료 제외)
    • 상위 객실: 일반석보다 가격대가 높지만, 더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.

 

  • 오사카 노선 (팬스타 드림 기준):
    • 장거리 노선이므로 편도 약 10~20만원대, 왕복 약 20~35만 원대 (세금 및 유류할증료 제외)
    • 객실 등급에 따라 가격 차이가 큽니다.

 

  • 대마도 노선 (쾌속선 기준):
    • 편도 약 3~6만원대, 왕복 약 6~10만 원대 (세금 및 유류할증료 제외)
  • 참고: 성수기나 주말에는 가격이 더 오를 수 있으며, 프로모션 기간에는 할인된 가격으로 티켓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. 따라서 여러 곳에서 가격을 비교하고 구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

 

⭐ 배 타고 떠나는 일본 여행,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!

  • 여유롭고 낭만적인 여행을 꿈꾸는 분: 비행기의 짧은 이동 시간 대신 바다 위에서 보내는 시간을 즐기고 싶은 분.
  • 알뜰한 여행을 계획하는 분: 잘만 하면 비행기보다 저렴하게 이동할 수 있고, 야간 페리는 숙박비도 절약할 수 있습니다.
  • 일본의 아름다운 항구 도시를 경험하고 싶은 분: 비행기에서 볼 수 없는 바다 위에서 바라보는 일본의 풍경은 또 다른 매력입니다.
  • 대형 짐을 편하게 가져가고 싶은 분: 항공 수하물 규정 걱정 없이 큰 짐도 비교적 자유롭게 운반할 수 있습니다.

 

결론적으로, 2026년 비행기 대신 배를 타고 떠나는 일본 여행은 편리하고 저렴하며, 무엇보다 낭만적인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. 후쿠오카, 오사카, 대마도 등 목적지에 따라 다양한 선사와 배편을 선택할 수 있으니, 여러분의 여행 스타일에 맞춰 신중하게 선택하고 미리 예약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 배 위에서 맞이하는 새로운 일본! 상상만 해도 설레지 않나요?